엄청 기분 좋아요~♥♥

손잡이를 움켜쥔 채로 스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삽입감이 아주 잘~ 느껴지는 바이브였어요! 삽입할 때는 울퉁불퉁한 느낌은 그다지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다시 뺴고 집어넣으니까 울퉁불퉁한 절정의 달인이 매끄럽게 들어가요~ 점점 기분이 달아올라요~♥

클리토리스 바이브도 스위치를 켜니까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흡입 로터랑 비슷한 느낌이었답니다! 클리토리스 전체를 감싸주는 것 같은 느낌이 아주 비슷했어요! 이대로 사용하다가는 순식간에 절정할 것 같아서 잠깐 쉬고 본체의 전원을 켜줬답니다! 아직 삽입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피스톤까지 가능하니까 도전!

[절정의 달인]의 본체에는 스윙이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바이브가 빙글빙글 돌아가요! 본체가 돌아가면서 제 약한 부분에 닿을 때마다 찌릿찌릿하고 쾌감이 오네요~

마지막으로 둘 다 전원을 켜서 사용해봤어요~ 역시 이런 상품은 둘 다 전원을 켜서 사용해봐야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안쪽에서 스윙 기능으로 후벼주니까 엄~청 기분 좋았어요! 스윙 기능만 사용했을 때와는 색다른 쾌감이 느껴졌답니다! 안쪽을 꾸욱 조이고 있을 때 절정의 달인이 스윙 기능으로 안쪽에서 붕붕 돌리면서 자극해주니까 너~무 기분 좋았어요!

[절정의 달인] 리뷰 어떠셨나요? 마지막으로 리뷰를 정리하자면

• 1. 클리토리스 바이브에 있는 돌기가 가장 특이했어요! 자극도 기분 좋았답니다!
• 2. 길이, 두께 모두 적당했답니다! 개인적으로 저한테 정말 딱 맞는 사이즈였어요!
• 3. 조작도 간단! 한 번만 켜보면 바로 어떻게 사용할지 알 수 있답니다!

클리토리스 자극하는데 진짜 [절정의 달인]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좋은 바이브였어요! 개인적으로 이만한 사이즈가 가장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