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G 스트레이트] 입니다!
[G 스트레이트]는 목이 약간 구부러져 있어요~ 커다란 머리가 굉장히 무거워 보이네요~
제가 바이브를 모으기 시작했을 적에는 이런 모양의 바이브가 정말 많았어요~ 몸통을 가늘고 머리는 두꺼운 바이브! 머리가 굉장히 두꺼워 보이지만 3.3cm의 평균적인 사이즈랍니다! 두꺼워 보이는 건 가느다란 몸통에 비해서 그렇게 보일 뿐이에요!
아주 매끈하게 들어왔답니다! 커다란 머리가 복부를 꾹꾹 누르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머리가 크다 보니까 삽입하는데 살~짝 집중이 필요하긴 하더라고요~ 질벽을 밀어내면서 안쪽으로 나아가는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G 스트레이트]처럼 3.3cm의 바이브라도 끝부분이 가늘고 몸통이 두꺼운 원뿔 모양 바이브랑은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질은 안쪽에 들어온 물건을 점점 조이는 구조라서 가느다란 몸통을 조이려고 하면 두꺼운 머리가 그걸 밀어내도록 설계한 것 같아요!
꾹꾹 누르고 조르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역시 바이브를 사용할 때는 머리와 몸통의 크기를 중시해야죠~ 크기가 클수록 누르는 압박감이 점점 강해지니까요! 1mm 차이가 날 때마다 자극이 크게 차이가 난답니다!
젤을 잘 발라서 삽입하면 안쪽에서 걸리는 일도 없답니다! 미끌미끌하지 않으면 넣을 때 힘을 들여야 하니까 꼭 미끌미끌하게 젤을 발라주세요!
이제 보니까 몸통은 딱 건전지가 들어갈 만한 크기로 설계했나 봐요!
우선은 [G 스트레이트]에 젤을 발라서 질 입구에 갖다 댄 다음에 한 번 숨을 들이키고 안쪽에 집어넣었어요! 바로 두꺼운 두께가 느껴졌네요~ 계속 호흡하면서 바이브를 더욱 집어넣는 것만 생각하고 안쪽으로 계속 넣으니까 쾌감이 파도처럼 들이닥쳤답니다!
머리가 질을 향하게 하고 집어넣고 그다음에 가느다란 몸통을 질에 맞춰서 안쪽으로 꾸욱 밀어 넣으면 된답니다!
바이브는 손으로 움직이면서 나오는 마찰력을 즐기는 것도 있지만, [G 스트레이트]는 기분 좋은 부위를 찾으면 꾸욱 누르면서 진동으로 자극을 주는 성인용품이네요!
G스팟을 찾아서 자극할 필요도 없답니다! 찾지 않아도 커다란 머리가 알아서 G스팟을 확실하게 자극해주거든요!
진동은 굉장히 세심하면서 파워풀하답니다! 진동음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너~무 좋아요! 안쪽에 집어넣으면 아예 들리지 않을 정도랍니다! G스팟은 질 안쪽이 아니라 질벽 건너편에 있어요~ 눈을 감고 진동이 퍼진다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자극하면 된답니다!
질벽이 [G 스트레이트]의 가느다란 몸통과 두꺼운 머리까지 한꺼번에 조이려고 하지만 두꺼운 머리는 질벽을 밀어내면서 진동으로 자극을 해주네요~ 진동이 질벽을 너무 기분 좋게 자극해줬어요~ 마지막에는 빼려고 조임이 너무 강해져서 잘 안 빠지게 되어버려서 곤란할 정도였어요~ 정말 놀라운 성인용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