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아주 귀여운 덴마를 리뷰하러 왔답니다.
너무 작아서 손바닥 안에 들어갈 만한 사이즈의 덴마에요. 아주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이네요~ 색상은 모두 4 종류나 있답니다! 저는 원래 장난감을 모두 검정색으로 깔맞춤하려고 했는데 이걸 보니 흰색도 넣어야겠는데요?
박스를 까보면 이렇게 되어있답니다!
계속해서 뚫어져라 쳐다보니 공항 면세점에서 팔 법한 고급 초콜릿 박스 같기도 해요. 포장이 전혀 성인용품같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왼쪽 박스에는 충전 케이블과 스트랩이 들어가 있었어요. 사용법은 박스 뒷면에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었답니다.
충전단자가 엄~청 커요! 자그마한 몸통에 거대한 충전단자라니... 언밸런스한 매력이 눈에 띄네요♥
충전중에는 아래부분이 빨강? 본체가 하얘서 그런지 핑크색처럼 보이네요. 귀엽고 야한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작은데도 생각보다 파워가 좋아서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작아서 제 구멍에 딱 맞았답니다.
클리토리스에 갖다 댔을 때도 굉장히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배터리가 약간 짧고 방수가 안된다는 점 정도? USB충전이라 어쩔 수 없긴한데 그래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예요!
[비이이인]은 한번 진득하게 즐기고 싶을 떄 사용하지 마시고 삶의 지루함을 느꼈을 때 약간의 자극을 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패키지 디자인도 귀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