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늘 제 리뷰를 보러 와주셔서 감사함당!
그럼 이번에도 스틱형 바이브 [이로하 젠]를 리뷰하도록 할께영! 저번에 소개했던 [이로하 린]하고 닮아있네요!
[이로하 젠]의 경우 일본의 현대적 느낌을 살려서 상품을 만들었다고 들었는데요 패키지부터 매력적이라서 충동구매를 부르네요…! 얼핏 6각형만 봐서는 과자 봉지 같아서 성인용품이라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겁니다!!
색상은 3가지가 있는데요 핑크 그린 그리고 제가 리뷰할 오렌지 되겠네용 밝으면서도 부드러운 색감이 역시 [이로하 젠]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제가 있네요
패키지 안에는 상품 본체 하고 AAA건전지2개 그리고 상품 설명서가 있네요
사용법은 [이로하 린]하고 동일하게 검은색 부분의 뚜껑을 돌리면 건전지를 넣는 부분이 보이고 방향에 맞추어서 건전지를 넣으면 준비 완료 임당! 최대 4시간 동안 연속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검은색 부분의 가장 밑쪽에 꽃 모양의 버튼이 있어요 거길 길게 누르면 전원 ON / OFF가 되고 가볍게 누르면 진동의 강약 조절이 됩니다
[이로하 젠] 의 모티브는 무려… 일본차도구인 차센(가루차를 끓일 때 차를 저어서 거품을 일게 하는 도구)! 이라고 하며 붓끝 같은 생긴 주름진 형태로 외관을 만들었네요
만져본 느낌은 말랑말랑한데 탄력까지 있어서 톡특했어요 한번 만져보기 시작하면 계속 만지게 될 정도 라니까용 겉부분은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데 그 안쪽은 부드러운 겔이 들어 있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어용
사용하기 편한 스틱형 타입이라서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어요 클리토리스나 유두에 대어본다거나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놀아 보더라도 탱글탱글한 감촉에 기분이 좋아여 그리고 안에다 넣어서 즐기시는 걸 추천요 제가 넣어봤거든요 넣은 다음 돌려봤더니 본체 부분에 주름같이 생긴 게 나사를 조이는 것 같은 자극을 주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물속 한 50cm까지 방수가 된다고 하니 목욕할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
진동 소리도 작아서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구 작고 가벼워서 보관이나 가지고 다니는데도 전혀 문제없어요! 세척도 물로 씻기만 하면 끝! 추천을 안 할 수 없는 상품입니다…! 입문하시는 분이나 고수분들도 꼭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