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뭔가 묘하네요
이름 그대로 버섯! 모양을 하고 있어요~
핑크 버섯^ ^
버섯처럼 생긴 진동기는 잘 찾기가 어려운데 찾아서 아주 좋아요!
크기로 봐서는 삽입까지도 될 것 같지… 만 기본에 충실한 진동기라서>_<
전원을 켜면 빨간 LED가 번쩍하고 불이 들어 옵니다용.
다이얼로 돌리는 형태라서 그걸로 강약 조절도 됩니당.
전원을 켜보니… 와우~ 눈부셔용!!
버섯이 반짝반짝하고 빛나고 있어요…
사진에 빛 반사가 너무 심해서 빛 주변에는 아무것도 찍혀 있지 않아요~
파워는… 강력한 진동이라고 쓰여진 것 처럼 강력하다 라는 느낌이네요.
모양은 보통의 진동기에 익숙해 있어서 진짜 괜찮을까 했는데 처음에 약간 위화감이 있었지만 바로 적응 했쩌요. 제 기준이 되겠습니다만… 조금 약하게 느껴져서 절정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_<
이거 어두운 데에서 하면 금방 눈에 띌 정도로 밝아서 부끄럽네요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 밝아서 탈이네요…
엄청 어두운 방에서 사랑스러운 여친의 거기에 사용할 때 보면 흥분 레벨이 UP! 할지도 모릅니다용~^_^
사진과는 다르게 육안으로 보고 싶은 곳을 확실하게 볼수 있을 거로 생각해요~ 진동기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