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기에 앞서 야누스라는 이름…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궁금해서 살펴봤는데 야누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문을 지키는 수호신이라고 해요~ 그리고 1월을 의미하는 “January”의 어원이 되는 신이래요!
Janus… J를 빼면 anus에다가 문을 지키는 신이라… 이거 완전???
아무튼 [야누스 아이언 스몰]에 잘 어울리는 이름인 걸 알았으니 상품을 살펴볼까요~
일단 야누스 아이언의 사이즈를 다 구입해봤습니다!!
하지만 오늘 리뷰할 상품은 가장 작은 97g 짜리 스몰 사이즈~
잡담은 그만하고 바로 삽입!!!
스몰 사이즈긴 하지만 상당히 존재감이 쌘 느낌이네요~♪
엉덩이를 부드럽게 벌려서 개발해준다는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ㅎㅎ
이렇게 엉덩이에 뭔가 이물질이 닿으면 “아… 이제 엉덩이를 개발당하겠구나…!” 같은 생각이 들어서 배덕감이 마구 차오르죠 ㅎㅎ..
스몰이긴 하지만 꽤나 무게감이 있어서 엉덩이 조임만으로 움직이기는 조금 어려웠어요. 하지만 반대로 손잡이처럼 생긴 부분이 생겼으니까 본인이나 파트너가 조작해주긴 훨씬 쉬웠답니다~
그리고 금속 부분이 조금 드러나있기 때문에 혹시 금속 알레르기? 쇠독같은 게 있으신 분은 잘 알아보고 구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나나몰에 설명된 글을 잘 읽어보니 금속은 아연합금으로 만들어졌다는 모양이에요.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