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부터 리얼하게 생겨서 보기만 해도 젖기 시작하네요 ㅎㅎ;
촉감도 부드럽고 삽입할 때도 편해여 !
이번에 조금 큰거랑 작은거 사이즈가 2개 나왔는데 고민되서 그냥 둘다 샀어요.
일단 작은거부터 써볼게요.
크기는 저한테 딱 맞았고 벽에도 붙일 수 있었지만 기승위가 취향이라 한 번 올라타봤습니다.
푹신한 곳에서 하고싶어서 침대에서 해봤는데 아무래도 바닥에 고정하지 않고 쓰는건 별론거 같아여..
그래도 삽입한 느낌은 좋아서 그냥 계속 넣은채로 있고 싶었어요 ㅎㅎ
아 그리고 고환 부분이 피스톤할 때마다 클리에 닿아서 좋았어요 !
벽에다 붙여서 하는 것도 엄청 흥분되서 기분은 좋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움직여야 되니까 지쳐가지고 힘들어서 오래는 못했어요 ㅠ퓨
이게 큰 쪽인데 딱 봐도 훨씬 크죠?
너무 커서 다 들어갈지 걱정부터 되네요…
아무튼 넣어는 봤는데 저한테는 좀 컸어요 ! 안쪽까지 다 안들어가요 ㅠㅠ
그래도 들어가는 부분까지만 피스톤해봤는데 처음엔 기분 좋았는데 계속하니까 좀 아프네요 ㅜㅜ…
그래도 이쪽이 더 폭력적으로 생겨서 흥분되긴하네요 ㅎㅎ
아무튼 2개를 비교해서 말씀드리면 큰 쪽이 생긴 것 때문에 흥분되서 좋긴한데, 실제로 사용할 때는 작은 쪽이 더 기분 좋았어요 !
둘 다 넣을 때는 저항감 없이 잘 들어가서 크기만 고려하고 고르시면 될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