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제가 애널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마누라를 뒤에서 덮치면서 삑사리 난척하면서 항문을 쿡쿡 찌르니까,
마누라는 이제 제 심정을 이해해주는 척(?)하면서 한번 작은 성인용품부터 쓰면서 연습을 해보자고 합니다.
저는 '이게 웬떡이냐.'라는 생각이 들면서 당장 바나나몰에 입성. 제품을 둘러봤습니다. 마누라쟁이가 이게 제일 좋다면서 고른 것이 미니 아나루 빠루. 뭐 제 생일날 이벤트 해준다고 메이드복 하나도 구매하네요.
마누라 메이드복 입으니 진짜 식당 아줌미 같슴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아나루 빠루 처음에 집어넣는데 아무리 작아도 항문은 애 먹었습니다. 뺐다 넣었다를 몇번 시도 한끝에 아품이 덜 하다하여, 쑥 밀어넣고 팬티로 고정해놨습니다. 좋은지 나쁜지 표정은 계속 일그러져 있던데... 뭐... 이제 시작이니 점점 좋아지겠죠. 이제 애널 제품 다른 것 추가로 알아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