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항상 즐기는 진동기. 이젠 뭐 그리 감흥이 없어 하고 좀 센 것을 원하더라구요.
뭐..거기 굳은 살이라도 베었는지... 할튼 청담동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데이트로 가봤는데
전에는 없었던 핸디 음부 오르가즘봉이 있는 겁니다. 두둥!!
매장 사장님? 직원? 아무튼 카운터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물어봤죠. 페어리 밖에 모르던 저에게
자세히 설명해주는 직원. 컨트롤이 하이와 로우 밖에 없다는 그 말은 좀 절망이었으나.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기에 선책하게 되었죠. 뭐 매작직원이 발키리를 추천하기도 했지만, ㅎㅎㅎ 좀 핸디 음부 오르가즘봉에 비하면 아기같은 사이즈더군요.
뭐 진동의 노예 제 여친에게 사용해 본 결과 엄청난 전율을 느꼈다는 여친, 오르가즘 봉을 떼놓으니, 혼자서 허리를 폈다 접었다 쇼파에서 전기에 감전된 듯 떨어대네요. 쇼파에는 사방에 떨어진 여친의 음란한 물들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