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가슴이라고 너무 괄시하지 마시길)
처음 써본 유두집게 SM 유두압박이네요.
평소에도 ㅇㄷ가 민감해서 남친이 꼬집으면 움찔움찔하곤 했는대
집게로 끼워놓고 잡아당기거나 톡톡 건드리며 하니까 더 민감해지는듯
전신에 더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에요.
쓰다보니 약간 긴거 같아 남친이 중간을 짜르고 캡을 다시 씌워서 개조해줬어요.
딱 맞춰 잘 쪼여주는게 좋아 손재주를 칭찬해줬어요 ㅎㅎㅎ
진동이나 회전이 있는 것들도 담에 해볼까 생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