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는 몇달 되었는데 후기 작성은 이제 해요
한동안 쓰면서 충실한 보조도구의 역할을 다 해왔는데
특출나게 대단한점은 없어도 바닥에 붙여서 흡착 잘되고
굵기나 길이도 묵직하고 잘 거기에 맞는 듯 싶어요
며칠전에모처럼 두 사람 다 쉬는 날이라서 어디 놀러갈까 하다 추운데
그냥 집에서 놀려다 둘이서 발정이 났는지 대낮부터 했네요. 사실 요새 바빠서
밤에는 피곤해서 그냥 잠만 자는 통에.
할튼 갑자기 미쳤는지 전망좋은 고층빌딩도 아니고 그냥 주택간데도
슬쩍 창문을 열어보다가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불투명창을 확 열어제끼고
포즈를 잡아봤는데 찍고 내려오자마자 오늘따라 소리도 없이 오징어 파는 트럭이
슬슬 지나가고 있어서 흥분했어요. ㄷㄷㄷ
둘 다 노출증은 없었을터인데 그러고나서 더 흥분해서 한시간이나 더 운동하다가
저녁까지 지쳐서 잠만 잤네요. ㅎㅎ
문안하게 쓰기 좋은 고환딜도로 춫천합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