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카자마 유미 & 쇼우다 치사토 전체음부복제 사용후기
사은품이 푸짐하네요. 배송도 주문 바로 다음날 도착하구요.
타 비관통 제품과 마찬가지로 세척후 건조가 힘듭니다. 내부에 물기를 다 제거하더라도 최대한 손가락을 집어넣으면 물기가 계속 묻어나와 곰팡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손가락을 막 휘저으며 물기를 제거하자니 내부가 상할 것 같고 안하자니 물기가 남아 곰팡이가 필것같고 선풍기 바람은 내부 깊숙히 들어가지도 않고 참 난감합니다...
외부에 표현되어 있는 빨간색의 음부모양은 별 감흥 없습니다. 있으나 없으나 똑같고 오히려 그 빨간 가루들이 떨어져 나와서 홀 내외부에 붙어 지저분해질 뿐입니다.
예전에 구입해서 사용하였던 [스페셜에디션] 명기의 유혹 (名器の誘惑) 의 자극이 너무 강했던지라 삽입후 1~3분정도만 피스톤 운동을 하면 바로 사정과 직결이었죠. 그런 강한 자극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 구입한 [일본 직수입] 카자마 유미 & 쇼우다 치사토 전체음부복제 는 생각보다 자극이 좀 덜했는데 예전건 자극이 너무 심해서 조루가 올 지경이라 차라리 지금처럼 자극이 좀 약하더라도 천천히 즐기는 편이 조루도 예방하고 훨 낫다고 봅니다.
삽입한 상태로 사은품으로 딸려온 진동기를 아랫부분에 갖다대니 진동이 홀을 통해 페니스로 전달되어 자동제품 효과도 나고 1분만에 사정감에 빠질정도네요. 이 방법은 조금씩 조절해 가면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