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가 두개밖에없어 두장 올려봅니다^^;
일단은... 사이즈가 팔목보다 훨씬 큽니다.
젤을 듬뿍 발라야 힘겹게 들어가는군요.
몰래 넣는다고 뒤에서 하다가,, 무지막지한 싸이즈에 바로 들켜버립니다ㅋㅋㅋ;;
일단 들어가면.. 묵직한크기에 소리도 내지못하네요ㅎ
들어간 다음, 보지가 너무 움켜잡고 있어서
전진후진이 상당히 버겁습니다.
하드하지않고 말랑말랑한 소프트 재질이라
앞뒤 기어넣기가 쉽지않네요. 하드재질 이라면 수월하겠지만, 대신 기절할것 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