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는 배송때 제거해달라고해서 없습니다.
토이즈하트 사 '오나호 요정'입니다 겉은 베이비스킨과 별다른 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부드러운데반해
'요정'은 탱탱한 소재에 세이프스킨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습니다.
처음엔 조임이 강하고 뻑뻑한느낌에 아플수가 있지만 3~4번이후부턴 내부가 조금씩 녹아
자신의 물건에 맞춰지고 더욱 좋은느낌으로 바뀝니다.
입구부분은 작고 아담하여 세워서 사용하여도 젤이 잘빠지지않고 (세븐틴 에보에비해)
무엇보다 외형에서 탱탱한 엉덩이와 아담한 가슴으로 뒤로 돌려사용하면 다른 묘한 매력이 있는 좋은상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