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들어와보는 바나나몰 삼매경에 나름 즐겁습니다.
후기 한번씩 보다가.. 소피아 소피아 하두 명성이 자자하길래
마눌과 상의없이 일단 지르고 봤는데..
이런..!! 마눌이 '미친거 아니가?'하며 시도를 거부합니다.
이 일을 우짜면 좋겠습니까?
일단 시도만 되면 아마도.. 만족할 듯한데.. 시도 자체를 거부하네요..
당신꺼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머 이런 텍도 없는 소리를... @.@;;
고수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