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네요. 기본 징동기외에 이종 디자인 튜브캡.
돌기가 달려있는 구조와 휘어진 성기 구조를 가진 이 캡을 쓰지 않아도 진동기 자체만으로도
좋은 느낌이라고 우리 마누님이 말씀해주시었습니다. ㅋㅋ
방수도 확실하네요. 나중에 안방침실에서 애무할때는 진동기로 애무하고 본격 마누님을
좋은 느낌 분위기 이끌기 위해서 캡을 씌워서 달궈줬네요. 확실히 제꺼를 넣을때는 조임느낌이
끝내줬어요. 안에서 잘근잘근 풀었다 조였다 해주는데 애액도 평소보다 많이 나왔네요.
막짤은 마누님이 물을 세게 틀어서 마찰하는 장면인데 마누님이 이런 거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진동기에 녹아나는거죠. 이미 샤워하면서 성감대가 개발된거나 다름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