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 두달정도되었구요 사용은 3번정도 한거같습니다. 제가 기대를 많이했나요..처음 사용후 실망을 금치못하였습니다. 리뷰를 보면 터치도없이 진동만으로 사정을 하시는분들... 대단하신거같네요 ㅎㅎ 저도 제 똘똘이가 상당히 예민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전혀느낌이없네요... 그냥 핸플할때 보조하는 역할?? 자위시 약간의 쾌감이 증폭되긴해요. 세척은 굉장히 편리하구요. 꼭 하고 싶은말은 이 제품이 과연 최다판매 제품인지 의심스럽네요^^ 구매하시려는분들 잘생각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 가격이면 차라리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