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슴홀이라 부를게요
[장점]
1. 일반적인 오나'홀'과는 색다른 느낌
2. 시각적인 요소가 꽤 자극적이라 은근히 기분까지 좋아지는 효과
3. 일반적인 오나홀 + 가슴홀로 할 때 케미가 잘 맞음
4. 반팔 같은 거 입혀놓고 만지면 진짜 살 만지는 기분이 들기도 함
[단점]
1. 사정하실 때 잘 컨트롤 하셔야 해요 잘못하다가 다른 데에 쌀 수도 있고 (뒷처리 할 때도 흘리지 않게 조심)
1. 처음 사용할 때 사용하기 꽤나 애를 먹었음 (자세라든가) 그래서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 연습하는 걸 추천함
2. 일반적인 오나'홀'보다 러브젤 소모량이 꽤 많았던 것 같음
3. 제 개인적으로는 3~4일 쓰다가 오른쪽 젖꼭지가 거의 빠져버렸는데 젖꼭지 당길 때 세기 조절 하시는 걸 추천
4. 동영상으로 봤을 때 만큼의 기대를 충족시키지는 못 했음
5. 특히 지금 같은 겨울에 사용하기가 차가움 때문에 애매할 때가 있음
전기장판 위에 젖꼭지 방향으로 올려놓고 이불 덮고 기다리든지 해서 하시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