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35_10855_20170829092213_0.jpg 첨부파일 : 35_10855_20170829092213_1.jpg 첨부파일 : 35_10855_20170829092213_2.jpg 첨부파일 : 35_10855_20170829092213_3.jpg[358차남성이벤트]미녀 연구소 이벤트 후기 입니다.
단지 문제가 있어서
'미녀 연구소 미니'가 아닌 '미녀 연구소'의 상품 후기입니다
일단 이 상품의 촉감은 매우 말랑말랑합니다
부드러움은 적고 그렇다고 까칠하거나 이상한 느낌은 없습니다.
그리고 형태가 타 오나홀과 달리 빵 같이 부풀러 있는 부위가 있습니다만.
손으로 잡고 하기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몬스터 오르가즘'이란 상품은
외형의 불편함으로 인해 손으로 잡고 하기에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이 상품은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거기에 은근 묵직함이 있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ㅎ
냄새라던지 끈적거림은 없으며 정면 구멍 주의에 살집 주름이랑 애널 주즐이 있습니다.
이걸로 인해 리얼도가 높아져서 이런 포인트가 마음에 들어 하시는분들에겐 추천이 붙습니다.
그리고 내부의 후기는..
개인적으로 다소 실망감이 컸습니다..
구멍이 작아 좁음이 느껴지지만 내부의 공간이 커서
질속의 조임이 적었습니다..느낌을 적는다면 적당하게 붙어있는 느낌..?
구멍이 작은거에비해 구멍이 찢어지지 않는 점은 매우 높은 평가입니디만
내부의 자극이 적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잘잘한 돌기들이 미미하게 자극을 주기에
자극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입니다.
하지만
이 상품의 장점은 자극이 심하진 않지만 조금씩 미미하게 자극이 누적도서
느긋하고 소프트하며 장시간으로 즐길수있습니다.
즉 한번에 가버리는 것과 느긋하게 공드려서 천천히 맛보고 가버리는 차이 인거죠
저는 자극이 강한걸 추구하는 사람이기에 이 상품은 저에게 다소 안맞는거 같습니다.
오나홀의 내부는 매우 다양하며 남성의 성기도 형태와 자극 받는 부위
그리고 본인의 취향의 문제가 있기에 이 후기는 참고만 해주시고
부디 이 상품에 편견을 가지시미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상품은 내구성이 높고
자극도는 적지만 장시간 이용 및 소프트하게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팁을 드리자면..젤은 적게...하셔야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