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3년 전, 2017년 10월 말에 샀을 거에요.(관리-사용 후 바로 세척 및 건조, 파우더는 말리고 바로바로)그때 아마 오늘만 특가였나 이달의 특가였나 상품으로 떠서 많은 고민 끝에 샀던 기억이 납니다.3년이 지난 이제와 포토후기 및 상품평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이제는 3년이라는 기나긴 시간동안 오랫동안 사용해서 떠나보내야 될 것 같아서 떠나보내기 전 마지막으로 생각나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이걸 대체 할 새로운 오나홀은 오늘 왔네요. 첫 입문을 이 오나홀로 했는데, 처음 느낌을 3년이 지난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정말 손으로 하는 것보다 20배?정도 황홀함을 느꼈고 이 오나홀 덕분에 새로운 신세계를 느꼈습니다...오나홀 입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첫 입문 오나홀은 약간은 저렴한 하지만, 후기나 평이 좋은 오나홀로 시작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우선, 특가세일로 값 싸게 사게 해준 바나나몰 특가 이벤트와 첫 입문을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으로 만들어 준 점 감사합니다 ㅋ3년동안 잘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