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품설명에 있는 메인 내부사진보고 정말 현실성 있는 것 같아
한번 구매해봤는데
뜯고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ㅎㅎ;;;
총 3개의 사진이 있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상단에 있는 사진하고 중간 하단에 있는 사진하고 차이가 좀 있더군요... (어째 너무 좋아보이더니만)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찢어진 부분이 있고.. (핵심인 부분인데..)
눈으로 볼 때는 별로 생각보디 리얼하지 않은데???
하다가 찍은사진보니 좀 리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