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적당합니다. 선이 없어서 관계시 손에 들고 하기에 매우 좋고 usb 충전도 편합니다. 완충이 되면 usb포트가 붉게 빛남. 충전10~20분하면 30~40분정도쓰는것같습니다.
진동조절기능이 없어서 불편한점은 진동이 강한편이라 시작부터 사용하기가 조금 힘들다는거?
진동은 강한편입니다만 에그랑은 다른 자극이라고 합니다. 에그를 사용하다보면 자극이 너무 강하다고 그만하라고 하는데 이건 하는내내써도 계속 좋아하네요.
하지만 조절이 안되니 중간중간 풀파워로 돌릴때의 강렬한 맛은 없다고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