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대 중반 커플이구요
갑자기 여친이 SM플이랑 이런쪽에 눈을 떠서@_@
먼저 사달라고 난리가 났네요ㅎㅎ
갑자기 묶어달라고하기도하고..
사설이 길었습니다!ㅋㅋㅋㅋ
본론으로 가면 매우 만족했습니다:)
캡틴이 생각했던 것보다 굵고 커서 놀랐지만 적당히 가득 찬다고 하구요
관계 경험이 20번도 안되는 아이임에도 아파하지 않고 좋아 죽네요
끝까지 밀어넣으니 자궁 벽에 닿는지 아주 까무러칠려고 하더군요ㅎㅎ
핫젤 또한 바르니 다른 차가운 젤들과는 달리 뜨거워지는게 이상하다며
묘한 표정을 짓는게 효과가 확실해보입니다.ㅎㅎ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