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다른 섹시팬티를 주문하려 했는데 옆에서 그녀가 하는말 "똥꼬팬티는 불편하니까 다른걸루..."
해서 호피라인으로 주문했네요. 배송받고 입어보라고하니 수줍은듯 입고서 이런 스타일은 처음이라며
기분이 야릇하다고 하네요.^^
바나나에 후기샷 올려야된다고 포즈좀 취해보라니깐 눈을 흘기며 자세를 잡아줍니다. 더불어 이렇게
찍어보라며 조언까지 해주네요. 내겐 너무 사랑스런 여자입니다.
폰사진이라 좀 그렇지만 실제 착용한 모습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본인도 만족스러워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