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젤을 많이 바르구 작은 구슬이 있는 부분을 조금씩 넣었는데요.. 이게 손가락 굵기만해서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게 들어가네요 (전에 손가락 한~두개는 넣어 봤었거든요) 네개의 구슬은 별 무리없이 들어갑니다. 이제는 제일 굵은 부분인데요.. 사실 좀 겁이 났어요 ㅠ 전에 신랑꺼넣다가 넘 아파서 눈물이 나올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조금씩 살살 넣었는데.. 역시 아프네요 ㅠㅠ 제가 혼자 연습하는거라 일단은 아프면 좀 빼고 좀 꽨찮으면 다시 넣기를 반복했는데 굵은 부분도 거의 다 들어가게 되었어요 근데 다 넣지는 못하겠네요.. 음 크기는 적당한 것 같구요 실제 천천히 조금씩 하면 충분히 삽입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적립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