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토후기를 쓰는건 정말 괜찮은 제품을 남기기 위험입니다. 코코스 제품을 저도 처음 접했는데. 첫느낌은 뭐랄까 재야의 고수를 만난 느낌이랄까요? 일단 외관이나 소재가 다릅니다. 탄성도나 경도면에서 저가형 제품이 아닙니다. 다른 몇제품은 소재 특유의 실리콘 보플떼와 갈라지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이 제품은 월등한 차이가 있습니다. 내부 기믹은
기대이상입니다. 더구나 내부
압박감..상상을 이상입니다.
경험한 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 과연 또 누가 도전해 보실지...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더블레어가 이정도인데 싱글레어는 어떨지 무척 궁금하네요. 자신 있으신 분들은 싱그레어 추천드립니다.
코코스 제품 진심으로 관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