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젤, 우부지루, 오나츠유, 각종 국산젤, 아스트로글라이드 등 많은 러브젤을 써왔는데 역시 오나츠유가 최고인듯 합니다.
점성도 많이 끈적이지 않으면서 금방 마르지 않습니다. 거기에 오나홀에 넣고 오나홀을 사용하면 제 물건이 오나츠유으로 인해 홀의 내부를 더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죠. 그래서인지 매번 오나츠유를 사용하다가 중고로 팔고난 후에 어느순간 후회하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다시 사야죠 뭐 ㅠ
마사지용이나 애널섹스, 실제 섹스용에 잘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나홀 사용과 관련해선 오나츠유가 본좌인거 같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