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쓰고 있던 베스트 상위라인 상품이 있었는데. 보관박스도 없고 그냥 어떻게 숨겨두다가 위생도 엉망이고 몇달동안 쭉 안쓰다보니 버리게되었습니다. 그러고 이후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한달정도 지나니 다시 스믈스믈 오나홀이 생각나더군요
하나는 정말 필수탬 이라는 생각에 다시 알아보고 제로 상품을 구매하게됐습니다
여친이 최근에 생겨서 이거를 어떻게 할까
반품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미래일은 알 수가 없고. 일단 써보자 라는생각 도 있습니다
매장에도 직접가보고 후기도 신중하게 살펴가면서 구매한 제품인 만큼 다시 돌려보내기 망설여지더라구요.
무게도 묵직하고 그립감도 괜찮은거 같아
잘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