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名器の証明 ZERO 相沢みなみ) (NPR)
명기 후카다 에이미를 처음 사고 정말 행복사 했습니다. 바나나몰 이용 구입한 제품중 후카다 에이미(배우는 별로지만)
그 이후 뭐 "아이자와 미나미" 가 급상승 하는게 보였죠 그러나 사지 않았습니다. 평점이 그때 당시 별로여서 9.5였어요
그리고 요번년도 평점을 보니까 9.8대 까지 오느는걸 보고 주문했죠
단점부터 말하죠 명기의 증명이 아무리 내구도가 좋아졌어도 역시나 한번만에 찢어집니다.
012(후카다 에이미)도 마찬가지였죠 012는 지금 사용할때마다 여기저기 뜯어지고 있어요
제로는 3번 사용했는데 3군데가 찢어짐... 삽입구 근처들이
그리고 냄새 이건 뭐 한번 씻으면 없어지니까 상관 없어요
근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젤을 넣었을때 밖으로 나오냐 아니면 안쪽에서 오래 머무르냐를 가장 중요히 생각합니다.
수 많은 오나홀을 써보진 않았지만 8개 정도 써봤는데 마녀의 유혹이 가장 좋았죠
012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제로는 정말 아쉽게도 너무 잘빠져 나옵니다.
그래서 금방 금방 안쪽이 말라서 보충해줘야됩니다.
이게 걸리적거리는게 소프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느낌을 최대한 오래 기분좋게 느끼고 싶은데
근데 계속 젤이 나오고 하니 음낭이 축축 침대 축축 닦아가면서 해야되는게 그리고 금방 말라버리니 확 깨요
그점이 너무 아쉽니다.
장점
012 처음사용했을때 진짜 행복했습니다. 진짜 좋았어요 소프트라고 했는데 소프트인데 소프트중에 쌘 느낌이였어요
근데 계속 사용하다 보면 인위적인 자극이라고 느껴지기도 해요 특히 삽입 구멍에 가까운 족에 까글까글한게 있습니다.
제로같은경우 첫느낌은 진짜 별로였어요 그래서 손으로 했죠 그런데 두번째 부턴 어? 뭐야 했습니다.
콘돔을 빼고 했을때는 진짜 최곱니다. 진짜로 오래 오래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노콘인데 012는 계속 참아 가면서 했는데
제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살랑 살랑 거리면서 미세하게 건드려주면서 계속 유지를 시켜 줍니다.
어느 정도 이냐면 발기가 풀렸나? 해서 빼서 보면 풀발기인체로 유지가 되있습니다.
풀렸나? 생각할정도로 진짜 부드러워요
입으로 해준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대신 혀가 움직이지 않는 느낌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때 좋은 느낌을 주는 오나홀은 정액을 한번에 얼마나 뽑냐 라고 생각하는데
제로는 할때마다 많이 뿜습니다.
진짜 좋아요
[유니더스/얇은콘돔형] 지브라 콘돔 1box(10p)
그냥 좋아요 우리나라 남자들 뭐 살지 모를때 이거 사세요

[일본 직수입] 홀 워머 결정판(ホールウォーマー決定版) -렌즈 (RNS)
다 필요 없습니다. 워홀 이거 사세요 진짜로 싼거 살바에 이거 하나사는게 개이득입니다.
다른거 사서 30분 넘에 데우고 그리고 금방금방 고장나는거 왜씁니까 잘데워지지도 않는데
이거 사면 해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