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번째 오나홀 입니다.

사실 오나홀을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정말 좋아하던 배우라 충동적으로 구매했어요.

처음에 손으로 만져본 감촉은 진짜 같다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다른 걸 사용해 보지 않아서 원래 오나홀이 이정도 퀄리티인지는 모르지만, 이거 자체로 구매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손으로 만졌을때 내부가 워낙 부드러워서 까딱하면 망가질까봐 로션을 좀 많이 넣었는데, 그건 좀 실수인거 같더군요. 조절을 잘 해야 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실히 가격만 빼면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좀 더 사용해보고 다른 버전의 명기의 증명도 구입해볼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