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G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데.. 유저로 처음에는 그냥 부드럽다..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라서.. 오나홀을 너무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런가..
좀 실망을 했었죠.. 꾸준히 사용을 하면서.. 숨어있던 감각이 살아나더군요 ^^;
입구 모양이 너무 현실적이라.. 삽입시 만족감을 더해주며. 왕복운동시 지스팟부분의 돌기가 귀두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재미가 있어
오나홀을 회전하면서 하면 또 다른 재미가 플러스 됩니다. ^^;
깊숙이 넣으면 끝부분의 돌기가 은근히 자극을 주며서 부드러운 자극으로 자연스런 사정을 도출시킵니다. ^^;
이넘에 코로나 때문에 힘들때 병걸리지 마시고.. 요런 제품 추천해 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