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G제품을 5번 사봤는데(후카다, 쇼코, 사토미, 미사키, 아이자와) 가장 무거운거 같습니다.
냄세야 원래부터 좀 있었던것이니 씻으면 괜찮아지고 표면에서 유분기 줄은것은 참 좋습니다.(후카다버전부터 외부표면 촉감이 참 맘에들었음, 다른것들은 물로세척하면 표면 끈적끈적거려서 좀 짜증남)
내부기믹은 전버전에 비하면 순한맛이되었지만 무게감이 주는 중량때문에 이것도 참 색다른 느낌입니다.
다 각각의 홀마다 색다른 맛들이 있는 제품들 입니다. 그래도 총합 순위를 뽑는다면 후카다>사토미=아지아와>미사키>쇼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