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했던 순서는
명기의 증명9 -> 명기의증명11 -> 명기의증명제로
명기의 증명9는 소프트하고 부드러운것이 내 타입이 였으나 내구성이 아쉬웠다
그래서 몇 달만에 입구가 찟어지고 나중에는 안에 줄줄 새어나와서 방출 했지만
그 담에 내구성을 중요시 생각해서 고르던 것이 증명11 이였다
그런데 재질이 바뀌면서 내구성이 강해졌지만
자극 또한 쌔져서 사정을 하고 난 다음에 통증이 많이 느껴졌다
소프함을 추구해온 나에게 맞지 않았다
그래서 1년동안 몇 번 사용하지 않고 방출 하게 되었고
내구성과 소프트함을 가졌다고한 명기의 증면 제로를 구입하게 되었다.
사용해본 결과 제로는 내구성과 소프트함을 가졌지만
너무 소프트하여, 자극이 크게 와 닿지 않았다 이런점은 증명11이 살짝 좋았지만
그래도 무엇을 쓸거냐 하면 제로를 쓸거다.
너무너무 소프트한게 문제지만, 만약 나중에 다시 산다면 이것보다 살짝 덜 소프트 하다는 증명12를 사봐야 겠다
왼쪽이 증명11, 오른쪽이 제로 이다
증명11이 더 크고, 우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