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명증시리즈를 이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시리즈는 5,6,7,9,11,12 사용해봤습니다. 명증 제로의 아이자와 미나미상은 평소의 최애배우중 한명이라 신상코너에 떴을때 곧바로 예약했습니다. 명증 제로는 12처럼 매끄럽고 부드러운 내부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풀발기해야 넣을수있을 정도의 타이트한 입구, 강한 조임에 저자극의 내부구조인데 전체적으로는 극소프트의 느낌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명증시리즈중엔 가장 저자극으로, 느긋하게 오래 즐기길 원하는분과 궁합이 맞을것같습니다. 세척은 내부조임이 강하기때문에 내부를 벌려 세척하기가 빡센 느낌입니다. 세척감도는 11과 비슷합니다. 내구성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는데 입구부분이 찢어지기쉬운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이용빈도는 12를 선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