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손으로만 쳐도 문제없었는데 여자친구와 전처럼 자주 할 수 없게 돼서 어차피 딸칠 김에 더 좋게 쳐보자~해서 처음 사봤음 자취하면 남들 시선 신경 쓸 필요 없어서 편함ㅎ 택배 오자마자 걍 바로 뜯고 확인ㄱㄱ 기름기가 확실히 좀 있고 딱 표지랑 똑같이 생겼음 존나 꼴리네 ㄹㅇ 몸 군데군데 튼살처럼 약간 접혀?있지만 별로 문제되지 않았음 엉덩이도 아주 훌륭한 자태를 갖고 있음 사은품으로 받은 젤바르고 우선 음순쪽에 자지대고 스마탄가 그거처럼 비볐는데 ㄹㅇ 무쳤다 사실 이거랑 후장에 박으려고 이거 고른건데 느낌 개도랐다 ㄹㅇ 좀 비비다가 보지에 넣었는데 와... 구라 안치고 여친보지보다 훨씬 느낌 좋았음 그냥 넣자마자 감탄밖에 안 나왔따 피스톤질하는데 오옥 오으억 거리면서 하다가 후장에도 넣어봤는데 난 처음에 저 조그만 구멍에 내 자지가 망가처럼 들어갈까 의문이 들었음 쏘오옥 하면서 들어가더라 여기서 2차 감탄 느낌아 또 보지랑은 다름ㅋㅋㅋ ㅈㄴ 쑤시니까 자지가 녹는거 같더라 그러다 얼마 못하고 쌀거같은 느낌이 오더라. 첫 사정은 역시 보지에다 하고싶어서 보지넣고 쌌는데 여기서 일이 터질뻔했음 정액싸면서 흔들면 어떨까 싶어서 피스톤 해봤는데 민감해진 귀두가 자극받으니까 ㄹㅇ 다리풀리면서 어억! 어어억!소리내면서 책상에 머리박을뻔 함 간신히 다른팔로 책상잡고 대가리 부서질 뻔한거 막았다 근데 그것보다 문제가 귀두에 느낌이 진짜 해일처럼 밀려오는데 마치 바로 오줌쌀거같은느낌이 들었음 바로 화장실 들어가서 자지빼고 오줌 내갈기는데 내 생애 이렇게 시원하게 갈긴적은 2시간짜리 시외버스타면서 오줌참다가 휴게서에서 오줌눴을때 빼고 처음이었다 샤워하면서 생각하는데 방금 내가 한게 시오후키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왜 야동배우들 분수쇼하는게 사실 오줌이라매 성분도 오줌이랑 똑같다던데 아니 그럼 내가 한낱 암캐년처럼 분수를 지려버렸단 말인가? 남자로서 수치스러웠다... 딸치고 바로 샤워하려고 옷 다벗고 있어서 망정이지 옷입고 있었으면 그대로 오나홀에 싸버릴뻔했다 진짜 한 3초차이로 오나홀 살림 ㅅㅂ ㅋㅋㅋㅋ 이 모든게 불과 20분전에 일어난 일임 오나홀 처음써봐서 그런데 원래 이런거임??? 여친이랑 3년간 섹스하면서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는데.. 다른 오나홀도 그런지 담달 돈 생기면 또 시험해볼것 아 이거 싸자마자 단점이 확 드러났음 보지에 싸니까 후장으로 내 정액이랑 젤이 흘러나오더라 침대를 깨끗이 쓰는 나에게 상당히 마이너스 요인임 이런 취향이신분들은 머 좋을듯싶다 이거 씻고 택배로 온 규조토스틱 넣고 말리는데 자꾸 벽에 달라붙어서 잘 안 들어감 뺄때 어케 뺄지 고민임 잘못하면 내벽에 손상갈거같은데.. 어쨌든 아아주 만족스럽다 담엔 마녀의유혹도 사보려고 함 이거 내구도가 엄청 길진 않아보여서 돈 빨리 모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