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켰던 아쿠아 젤이 왔는데요!
원래는 우부 버진이랑 와야 하지만 물량이 입고가 안되어있어서 내일 발송 한다고 하더군요ㅠㅠ
뭐 기다림의 조급함도 있어야 그만큼 즐길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사은품 신청에 얇은 콘돔달라고 했는데 10장 주시더라 고요..바니젤도 주시구 감사했습니다 !
자 이제 사용을 해봐야죠?
집에 있는 로린코 처녀궁을 사용했어요
처음엔 오나홀 사면 주는 사은품 중에 바니젤을 사용해서 하였는데요 뭔가 무거운 느낌?에 손소독제 같은 점도 였어요 그걸로도 충분히 즐겼지만 뭔가 애매한 느낌이라 아쿠아 젤을 사용하게 되었구요
처음 개봉을 하면 젤이 뚜껑에 붙어있는데 와 진짜 점도가 많이 늘어 나더라구요..
손에 묻혀 봤는데 물같이 투명한데 촉감이 미끌미끌하니까 좋더라구요 물에 조금만 비벼도 잘 씻겨 나가구요.
개인적으로는 바니젤 보다는 아쿠아 젤이 훨씬 자극이 세세했고 좋았어요 물론 양조절을 잘해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아무튼 ! 양이 일단 개깡패 그리고 무향에 잘씻기고 점도는 높지만 질퍽한 두꺼운 느낌이 아니다.
이상 즐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