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손딸만 하다가 오나홀에 입문을 하게된지 벌써 2주 정도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에이 얼마나 좋겠어 하고 후기가 좋은 것들중 쪼임이 좋고 900그램이라는 중량감 내부 모습등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였는데요.
와 진짜 처음 삽입 했을때는 입구가 좁아서 들어갈까 했는데 젤을 두방울 ?정도 짜서 입구에 문지르고 넣으니까 신세계 더군요..
처음에 있는 처녀막이 들어갈때 귀두를 긁는데 와 진짜 처녀막 딸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더 들어가면 각각의 주름이 지나가는게 느껴져요 손딸만 하다가 이런 경럼은 진짜 처음이라 자극이 엄청쌔서 오히려 발기가 풀리더군요...자극이 너무 강해서 젤을 많이 넣고 하니까 푸근한 느낌도 있고 오래 쓸수있을거 같더라구요. 물론 콘돔을 끼면 자극이 더 줄어 들어요
평소에 하루2딸을 하는데요 이걸 사용하니 한번에 쭉!하고 깔끔한 사정감을 맛볼수 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할거에요
그리고 입구가 좁아서 세척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닦아 줘야 합니다 물도 진공을 이용해서 닦았습니다 규조토봉은 필수에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