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코 받았습니다.
일단 정품이 확실하네요 가품이면 딱 보면 압니다
케이스부터, 처음 개봉할때 정품스티커와, 포스터와 엽서
젤 , NPG 양각과 제품의 음부에 음모 음각까지.
느낌도 무게에서도 가품이랑은 차이가 나요.
확실한 정품입니다.
저는 이곳에선 처음 구매이지만 기존에
온도자동조절발열기(워머,히팅스틱)와 규조토스틱(드라이스틱)은
가지고 있었기에 이제품만 혜택 옵션으로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다음이나 다다음 재구매를할때 세척이 좀 더 간편한
플립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은품도 받았는데 젤과 CD 그곳 아이템 까지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제품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소프트한 제품인데 테크닉과 풍성함이 아주 큰 제품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부에 보여지는것의 구조만큼 겁먹을건 없는게
테크닉과 풍성함은 쪼임이라는 것에 대해 중점을 둔 느낌이었고
본래의 소프트한 재질상 마무리의 조절은 괜찮게 할수 있었습니다.
즉 개인적으론 느낌만으로 따졌을때 오나홀중에서 거이 무결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여기까지가 오나홀 후기입니다
뒤에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단점으로 한가지 얘기가 나오는게
돌기가 아무래도 타 명증 제품에 비해선 나왔다보니
세척이 어렵다 이런얘기가 보이네요.
세척 어렵지 않습니다. 샤워기 뚜껑 열어서 쏘세요
관장하는느낌으로다가 쏘시고 정 안되면 손가락 하나만 집어넣어서
마지막까지 세척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물기가 있을땐 손가락이든 뭐든 잘들어가요.
그 후 좀 털어내고 마른 물티슈든 키친타올이든
물기제거를 1차적으로 하고서
2차적으로 규조토 스틱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때 규조토스틱을 내부 구조를 생각하시어
"위 아래"로 슬슬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빼시면
잘 빼집니다. 일반 오나홀처럼 둥글게 돌리며 빼거나
그냥 일짜로 쭉 빼려하다보면 분명 내구성이나 손상이 갈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구조를 잘 생각하셔서
넣었다 뺐다 하는걸 하셔야 좋다고 생각해요.
워머도 마찬가지구요.
자 아주 쉽죠? 위 아래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내부구조 생각해서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좋은제품 관리하시려면 규조토스틱정도는
꼭 추천드립니다 아니라면 1차 물기제거시에 더완벽히 하고
입구 열어가면서 드라이기 찬바람 써서 말리는거 추천합니다
물기제거가 그만큼 중요해요 곰팡이 생기면 안되니깐요
마무리로는 지퍼팩에 넣어서 오나홀 전용 파우더 또는 베이비파우더로
뿌려준 뒤 공기빼면서 입구 닫고 톡톡 때려주면서 고루 퍼지게 발라줍니다.
이렇게 관리했을때 정말 내구성 오래갔었어요.
아무래도 쇼코로 입문하시려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돼서
기본적인거지만 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한손으로 잡기 힘들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게 무게떄문이라기보단 위에 남는부분떄문인데
풀활성화시엔 그냥 중간 잘 잡고 한손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래도 타 명증 시리즈랑 비교하면 확실히 불편한건 맞습니다.
그래도 모니터 보면서 양손쓰면 되는데 딱히 큰 단점이라고 보여지진
않네요 더군다나 이정도 풍성함이라면 그정도는 커버하고도 남는다고 보시면
되곘습니다.
정말 좋은제품 만나서 기쁘고요
앞으로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