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수건으로 닦으니 수건 안에 머리카락,먼지 같은 게 묻어서 그거 또 떼어낼려고 하다가 잘못해서 뜯겨버리고 오나홀이나 페라홀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수건 에 스며들어가서 쓰기도 뭐하고 정말 찝찝해서 이번에 오나후킨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게 감쌀 정도로 크고 두개씩이나 들어 있어서 번갈아 가며 쓰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제일 먼저 진실의 입만 먼저 구입했습니다. 전용젤이 있는줄 모르고 ㅠㅠ 알았으면 진작에 샀을걸 아쿠아젤로 하니 끈적끈적한 느낌은 좋은데, 세척할 때 은근 젤이 남아 있더라고요. 더군다나 그 후 닦아도 아쿠아젤의 끈적끈적이 남아서 먼지도 자주 묻고 페라홀 오래 못 갈 까봐 얼른 구매했습니다. 사용해 본 결과 정말 입에서 흐르는 침 같은 느낌을 바로 받았습니다. 사람에게는 맞는 옷이 있다는 말처럼 홀마다 맞는 액이 있네요. 아무튼 진실의 입 사용하실 분들은 제 후기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