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투브에서 성인용품 관련 영상을 보고 호기심에 생겨서 구매해봤습니다. 오나홀에 대해 조금 알아보다 깨끗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 현자타임에 세척도 편리하고 깨끗하게 씻을 수 있는 텐가의 플립홀 시리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게다가 집에 혼자 사는게 아닌지라 겉으로 보면 전혀 성인용품처럼 생기지 않다는 것이 더욱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입한고 다음날 배송 받았고 집에와서 바로 사용해 봤는데 와~~ 신세계입니다.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첫 사용이여서 많이 서툴렀지만 하다보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네요. 돈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