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나나를 구입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단 포장지에 일러스트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외부는 생각보다 화려하게 꽃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그럭저럭 수준이므로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어보입니다.
그럼 사용해보겠습니다..
사용 후..
내부에 마치 곱창같은 구조로 되어있으며, 파워 고자극보다는 세미고자극에 가깝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내부에 튀어나온 부분이 생각보다 강하지는 않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적당한 자극을 느끼다가 싸버릴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 것은 확실합니다. 저는 조루가 아니지만 10분 안으로 싸버릴 수 있었습니다.
점수를 메기자면 10점 만점에 8.5 점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