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오나홀입니다.
입문을 세븐틴 시리즈로 하고
명기의 증명, 쿠파아 로린코 등등 많이 사용해보고 이번에 새롭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수령 후기로는
하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외형이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색달랐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에 비해 탄탄합니다.
사용 후기로는
입구가 다른 오나홀에 비해서 꽤 좁아서 자극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이게 자극이 상당해서 취향에 맞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아서 저는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자극 강하고 탄탄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구매하세요!
은은한 복숭아 향이 싱그러워서 좋았구요.
점성도 너무 묽지도 너무 끈적하지도 않아서 좋아요.
그래서 그런지 쉽게 마르지 않아서 길게 즐길때도 좋아요.
양도 가격에 비해서 넉넉해서 좋아요.
용량이 커서 한 번 사두면 오래써서 좋아요.
잘 쓰겠습니다!!!
이 가격에 사람처럼 따듯한 오나홀을 체험 하게 해줄 수 있는건
정말 어마어마 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꼭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