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찍한 후기로 적어봅니다~~
정말 바나나몰에 0.0000001도 지인 아는사람도없이 개인적인 후기인데
바나나몰을 알게된건 1주일도 안된거같습니다 전 태어나서 성인용품을 처음으로 구매해봤습니다
굉장히 호기심이생기더군요 제니가 베스트1에 떠있길래 이건 뭘까하고 여자친구랑도 헤어진지 보름이상된거같고
유투브도 뒤져보고 후기를 찾으러다녔습니다 싸이즈가 얼마나할까 왜 가격들이 시리즈별로 틀리며
뭐가 다른걸까 결국보면 시리즈별로 가격이 틀린게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실리콘이 얼마만큼 더들어갔냐 덜들어갔냐
그런느낌이 크더군요 제가 뒤로하는걸좋아해서 3을 골랐는데 가격때문에 3을 선택한건아니였습니다
처음에 택배가 딱왔는데 개봉하고 좀 크게 실망은했었습니다....싸이즈가.. 13살??14살정도의 어린아이 엉덩이같더군요
그냥 오나홀을 살껄그랬나 처음에 아... 21만원가량의돈이 아깝다....아깝다... 좀더 알아보고살껄...
그런데 반전은 분명히있었습니다.........
제가 혼자 자취하는사람이 아니고 집에서 할수가없다보니 가방에 넣어서 수령받은날 소주한잔먹고 혼자 모텔에가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제니를 꺼내서 처음으로 제대로 봤습니다 항문쪽말고 음부있는쪽이 첨에 막혀있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손가락으로 쏘옥 넣어보니 잉??? 느낌이 좀 오묘했습니다
제니 시키면서 러브젤을 뭘사야할지몰라서 정액젤인가 그거도 추가로 같이샀엇는데 그것을 손이고 음부에 발라서 쏘옥 넣어봤더니 아니 왠걸... 진짜 여자꺼에 넣는 기분이 드는겁니다... 진심으로요
그래서 순간 아랫도리가 후끈서더라구요 오바하는게 아닙니다 진정성있게 적어보는겁니다
순간 제꺼에 정액젤을 발라서 쏘옥 넣는데 사람입니다 (구매자분들 눈한번감고 해보세요)
그순간 생각이들었죠.... 아... 21만원 안아깝네 괜찮다 나쁘지않아
더웃긴건 이부분입니다 그날 자기전에 2번하고 아침에 모텔에서 나오기전에 2번하고
총 4번했습니다... ㅎㅎㅎ 왜 4번이나 했을까요? 너무 좋았던거같습니다
제가 솔찍히 제일 구매하고싶은건 100만원넘는 바나나몰에파는 반신돌 정말 심각하게 사고싶었는데
그걸살라고 자취할수도없고 ㅋㅋㅋ 제니로 만족스러운데 그건 얼마나 더 좋을까...하고 생각들고요
그런데 자취를 해도 문제일거같아요 집에 혹씨나 친구라도 지인이라도 오면 ㅋㅋㅋ 처리하기가 힘들듯ㅋㅋㅋ
이야기가 좀 길어졌는데 제가 생각나는 그대로 적어봤습니다
(결론) 첨에 싸이즈가 작아 실망은했지만 정말 리얼한사람느낌이나서 너무너무흡족함 21만원안아깝고
꼭 사서 경험해보길 추천드립니다
(추신)댓글보면 실리콘냄새가 안난다라고 적으시는분있던데 사실 납니다 그런데 역할정도로 심하거나 하진않아요
하지만 분명히 납니다..이 실리콘냄새가 너무 싫으시다면 약국이나 마트에서 베이비파우더사다가 토닥토닥해주면
실리콘냄새가 더 덜나더라구요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