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임이 좋구요 작은 오나홀 쓰면 뭔가 작아서 하는맛이 안났는데 사이즈가 커서 뭔가 더 느낌이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예전에는 젤이 100ml짜리 왔던거같은데 요즘은 50ml로 바뀐게 아쉽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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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워머라고 해서 실제 삽입시 상대 체온을 느끼는것과 유사하긴 합니다. 느낌도 안하는거보단 좋구요. 아쉬운건 스틱에 중간부분만 따뜻해지는 구조라 끝에는 데울수가 없는게 단점입니다. 데우는데도 오래걸리고 유지시간이 거의 5분 내외로 짧은것도 단점이구요. 물론 없이하는거보다는 확실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