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 제품은 [혀 페라 빗치]입니다.
히ㅡㅡㅡㅡ하! 이걸 보십시오! 제 첫 갸루 오나홀 리뷰입니다. 모델은 AV 배우인 마루야마 레오나입니다. 최근에 리뷰한 아이카가 생각나는 비주얼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혀 페라 빗치]는 에이원의 제품입니다. 레오나의 혀에 달린 피어싱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음… 잘 모르겠군요. 이런 제품은 처음이니 말이죠.
언박싱입니다. 구성은 그냥저냥 평범하군요. 박스 표지는 매우 만족입니다.
두 개의 자석이 함께 들어있네요.
가장 먼저 바보같이 내민 혀가 보이는군요. 삽입할 때 제 두 알을 간지럽게 할 거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요. 얼마나 깊게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소재는 살짝 아쉽습니다. 냄새가 약간 납니다. 약간 기름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자석을 붙여봤습니다. 의외로 거슬리는 부분이 없군요.
두 개의 자석이 서로 닿기 위해 혀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위치를 조금 옮기려 하다가 혀가 망가질 뻔했습니다. 여러분도 사용할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석을 위아래로 땐 다음 다시 위치를 잡아주길 권장합니다.
음… 표지와는 뭔가 조금 다르지만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삽입해 보도록 하죠.
첫인상은 매우 괜찮습니다. 얇은 내부 소재가 제 페니스에 맞게 휘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페라의 느낌을 잘 구현했습니다. 왕복운동을 할 때 나는 소리와 감촉이 훌륭합니다.
더욱 깊게 박아넣겠습니다. 강력한 흡입 효과가 느껴지는군요. 이 위치는 목구멍입니다. 그리고 혀가 감칠맛을 더해주고 있군요. 자석이 해주는 거냐고요? 아닙니다. 그냥 홀 자체가 좋습니다.
혀 자체는 큰 쾌감을 주지 않지만 제 기둥 아랫면을 부드럽게 핥아주고 있습니다. 아주 약하게 말이죠. 실제로 페라를 받을 땐 혀가 상당히 능동적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아주 약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마치 페라를 처음 해보는 여자처럼 말이죠.
특별한 기믹을 줄 거라고 생각했던 자석은 의외로 영향력이 적었습니다. 전 이 자석을 지날 때 얼마나 제 페니스와 알에 자극을 줄 것인지 기대했지만 느낌이 별로 없어서 꽤 당황했습니다.
[혀 페라 빗치] 최종평가 : 완벽한 갸루를 컨셉으로 한 오나홀. 삽입이 매우 쉽고 질펀합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자석을 이용한 기믹이 힘을 쓰지 못한다는 부분이 정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