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오랜만에 실사 모델을 사용한 홀을 리뷰할 예정입니다. 그 제품은 바로……!
[명기의 증명 005]입니다. 모델은 Zhang Xiao Yu 라는 사람입니다. 누구냐고요? 저도 몰라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명기의 증명 시리즈는 NPG의 플래그쉽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NPG의 밥줄이죠. NPG하면 명기의 증명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그들에게 있어서 명기의 증명이란 브랜드 그 자체입니다.
[명기의 증명 005]는 출시된지 5년도 더 된 작품인데요. 이상하게도 북미 쪽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명기 제품 중 하나입니다. 리뷰도 가장 많죠. 005는 NPG가 해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기념비같은 제품입니다.
외형은 합ㅡ격
촉감은 질척질척한 느낌입니다. 그립감도 매우 좋네요. 핸드폰 대신 들고다녀도 되겠어요.
모델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군요.
[명기의 증명 005]는 이중구조를 채용했습니다. 삽입구는 핑크빛의 아름다운 색을 띠고 있습니다. 뜨거워 보이는군요. 실제로는 차갑지만요. 페니스를 무더운 더위로부터 지켜주고 싶어하는 음부의 모습 같습니다.
이 제품은 페니스에 상당한 압박을 주는군요. 두꺼운 삽입구를 뚫고 페니스가 아래로 내려갑니다. 내부에는 솜털 같은 구조가 존재합니다. 나쁘지 않은데요? 삽입할수록 페니스를 부드럽게 자극해줍니다. 빠르게 하든 느리게 하든 색다른 자극을 전달해줍니다.
즐거워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중했습니다. 예. 좋은 오나홀이에요. 귀두에 적당히 가해지는 자극도 훌륭합니다. 간만에 자위를 즐겁게 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명기의 증명 005]는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소프트한 제품보다는 하드한 제품을 선호 하거든요. 그런 부분이 저에겐 감점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