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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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탱글탱글 거유 갓 수확한 수영복 미소녀 이시하라 노조미 [ぷるるん巨乳 もぎたて スク水美少女 石原希望] 전문가 리뷰!


오늘은 NPG의 [탱글탱글 거유 갓 수확한 수영복 미소녀 이시하라 노조미]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수영복이 동봉된 오나홀이네요.

“옷 입히기가 가능한 오나홀”

오나홀의 작은 바디에 옷을 입혀서 현장감을 늘리려고 했던 컨셉은 사실 그렇게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약 10년 전에도 수영복이 동봉된 오나홀이 발매된 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런 장르의 오나홀이 상당히 드물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봤던 “옷 입히기가 가능한 오나홀”도 벌써 5년 전 상품이었거든요.


탱글탱글 거유 갓 수확한 수영복 미소녀 이시하라 노조미 패키지

아무튼 오늘은 거의 10년만에 돌아온 수영복 오나홀이니까 기대를 품고 리뷰해보겠습니다.

오나홀의 모델은 2020년에 데뷔한 “이시하라 노조미”라는 AV배우입니다. 오나홀의 모델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신 것 같네요.

<이시하라 노조미씨는 AV를 볼 때 자신이 출연한 작품만 시청한다고 합니다.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보면서 자신의 성욕을 쏟아내는 것을 본인은 “추격 자위”라고 부른다네요.>

라는 내용을 ○○위키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인물 소개란에 “추격 자위”라는 표현이 사용됐다는 점이 재밌네요. 그리고 본인이 등장하는 영상을 보면서 “추격 자위”하는 건… 아무래도 저한테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이버펑크 2077”에 등장하는 “브레인 댄스”같이 어메이징한 “추격 자위”만 실현된다면 저는 평생 현실 세계로 돌아오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그런 기술이 실현되기는 힘들겠죠…?


오나홀 앞면
오나홀 뒷면

무게는 약 830g 전체 길이는 약 19cm입니다. 토르소형 핸드홀 중에서는 거의 최대급의 사이즈를 보여주네요.

엉덩이와 가슴 조형에 소재를 아끼지 않고 사용한 모습이어서 다른 800g짜리 오나홀보다는 조금 부족한 두께감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이미 충분한 두께감이 느껴지고 바디 파츠에도 진심을 담은 모습이 보여서 더욱 기대가됩니다.


오나홀 소재

단단함은 보통~조금 부드러운 정도이며 냄새는 별로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절제된 정도입니다.

유분기는 적당적당하게 느껴지는 소재네요.


삽입구

삽입구는 살짝 벌려진 것 같은 조형이며 내부는 2중 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NPG치고는 별로 리얼하지 않은, 데포르메가 느껴지는 조형이네요.


살짝 벌려본 입구

앞부분은 돌기 구조로 만들어진 모양이네요.


공식 단면도

언제봐도 혹할 것 같은 공식 단면도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입구 근처에는 돌기처럼 생긴 구조가 있으며 중간부터는 지렁이처럼 얇은 주름이 이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조심조심 잘 하면 뒤집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크고 두꺼운 2중 구조라서 혹시 모르니까 참도록 하겠습니다.


동봉된 수영복

자! 이게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오나홀의 메인인 수영복 파츠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그럴듯한 모양의 수영복이네요. 봉제 마감은 그렇게 깔끔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어엿한 수영복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딱 붙어서 보기 좋은 수영복

수영복 사이즈가 작은 건 아니지만 옷감의 재질이 전혀 늘어나지 않는 재질이라서 입히는 게 조금 힘드네요. 그래서인지 언제 찢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딱 달라붙는 모양이 돼버렸습니다.


깔끔하게 입혀진 모습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하나도 이상해 보이지 않네요.


신축성은 다소 부족

물론 고간 부분도 신축성이 거의 없는 재질이라서 이렇게 수영복을 젖히고 삽입하려고 하면 살짝 신경 쓰이긴 합니다.

오나홀에 수영복까지 얹어서 판매하면 단가가 많이 올라갈 테니까 저렴한 옷감으로 만들었다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더욱 편한 사용감과 퀄리티를 추구한다면 좀 더 신축성 좋은 옷감으로 만들어줬으면 좋았겠네요


삽입해 보자

역시 고간 부분의 천이 자꾸 걸려서 삽입할 때 신경 쓰이긴 하네요. 그래서 아예 수영복을 허리까지 젖혀버리고 사용하니까 문제없이 피스톤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비주얼을 중시한 오나홀은 다른 오나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현장감이 가장 중요한 건데 아쉬울 따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벗겨버리고 쾌적한 스트로크를 즐기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습니다.

삽입감은 크게 특징적인 부분보다는 전체적으로 평범한 느낌이었습니다. 꽤 스트레이트한 느낌의 일직선 구멍, 자그마한 돌기들의 거칠거칠한 느낌과 얕은 주름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안쪽에는 무난무난한 느낌의 자궁존이 느껴지는, ★3의 한 가운데에 있는 느낌의 삽입감이었습니다.

수영복을 입히면 예쁘지만 불편하고, 벗기면 개방감이 느껴지는 오나홀. 특히 이렇다 하고 꼬집을 만한 특징은 없는 커다란 토르소형 홀. 결과적으로 수영복 없이 오나홀 하나만의 성능만 평가해도 ★3이 딱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총평하자면 수영복이 있어서 오히려 추천도가 내려가 버린 느낌이네요. 모처럼 등장한 “옷 입히기가 가능한 오나홀”이었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아쉽지만 추천도는 ★2로 마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리뷰 작성 후 알게 된 점 : 본 상품에 등장하는 디자인의 수영복은 원래 나일론 100%로 만들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진짜 수영복도 신축성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즉 신축성이 없는 재질은 실제 수영복의 고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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