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G의 연결 주름 구조 3탄이네요.
「이중구조 주름가득 여자 플러스」 이전에도 연결 주름 구조를 연발했던 NPG는 이미 할 만큼 했다는 느낌도 급니다만, 이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특공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완전히 「번지 셰이크」를 잡아먹어버릴 기세군요.
이전 시리즈에서는 너무나도 부드러운 이중소재로 연결 주름을 만들어버린 탓에 찢어버린 건지, 찢어져 있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굉장히 유감스러웠는데 이번엔 개선되어 있을지 궁금하군요.
조형도 꽤나 리얼한 편으로, 마치 하반신이 인어인 사람이 오나홀이 된 것만 같은 반 오나홀인 같은 모습입니다.
소재는 상당히 부드러운 편으로 NPG가 「명기의 품격」에 사용하는 소재와 같거나, 굉장히 비슷한 소재인 것 같습니다.
원래 있던 주름에 세로 방향의 주름이 더해져 십자가 모양이 되었네요.
삽입구를 벌려 안쪽을 살펴보니, 갑자기 끊어지진 않았고 확실히 연결된 주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뭐냐 이 탄력은...
엄청난 탄력을 느낀다. 지금까지 없었던 무언가 정열적인 탄력감을.
주름...이겠지. 분명하게 그리고 착실하게 귀두를 자극한다.
중도포기란 없다. 일단 마지막까지 가보자.
구멍 속엔 수많은 크로스 주름이 있다. 절대 하나가 아니야.
믿자, 그리고 안으로 나아가자.
크로스된 주름이 가끔 방해되지만 절대 멈추지 않는다.
+
하마 말투로 말하자면 마치 이런 느낌이겠군요.
크로스된 주름이 엄청난 기세로 귀두와 귀두 둘레에 탄력적인 자극을 주며, 상당히 자극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이 주름의 느낌은 분명히 「번지 셰이크」에는 없었던 압도적인 탄력감으로, 오리지날을 뛰어넘었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다만 크로스가 다소 지나친 감이 있어서, 페니스의 끝부분에 주름이 걸려버려서 길이 막히는 건 그렇다쳐도, 각도에 따라 요도 쪽을 공격하는 경우가 있어서 약간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어, 공포감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음, 탄력적인 면으로 보면 유일무이한 느낌이 들어 좋지만, 왕복 운동이 쾌적하지 않다는 단점이 눈에 띄는군요.
가능한 한 안쪽에 페니스를 집어넣은 상태로 짧게 움직이면, 그렇게까지 거슬리지는 않지만 그러면 이 크로스 주름의 탄력의 매력이 반감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크로스 주름의 탄력만 보면 별 4개는 줄 수 있겠지만, 불편함을 고려해서 별 3개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