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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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헤븐스폴 나인★ [HeavensFall/Nine] 전문가 리뷰!


이번에는 오나간의 「헤븐스폴 나인」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승리의 구조를 채용한 오나홀이네요. 오나간. 이번 리뷰의 「가득가득」에 이어서 이번에도 신생 메이커 「오나간」의 오나홀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아직 어떤 경향인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번 오나홀로 그 모습을 조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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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최신 스마트폰 게임에 나올 법한 화려한 패키지입니다. 왠지 모르게 로고나 분위기에서 「fate」가 연상되는데 패러디 메이커인지 뭔지 아직 알 수 없으니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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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Fate stay night」의 부제 「Heaven's Feel」과 이름이 비슷한 걸 보면 정말 패러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Heaven's Hole」 같은 걸로 했으면 더 패러디스럽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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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약 327g으로 약간 큼지막한 중형 사이즈의 오나홀입니다. "너 이 자식, 어디 중학교냐!" 소년 만화에 나오는 양아치처럼 굳이 출신을 묻지 않아도 소재의 냄새와 촉감만 봐도 메이트의 그것이라는 것을 순식간에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 부드럽고 냄새와 기름기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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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보자마자 어떤 구조인지 깨달아버렸습니다만 여러분도 잘 아시는 승리의 구조라고 할 수 있는 세로 주름의 내부 구조입니다. 「에이트 롱」 만큼 주름이 얕은 편은 아니고 오히려 「촉수리검」 쪽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주름 끝 부분이 조금 평평하게 되어 있는 오리지날 요소가 들어간 것도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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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잘 안 보입니다만 세로 주름 사이의 벽 부분에 가로 주름이 갈려 있습니다. 일단 이 시점에서 어느 정도 기분 좋을 거라는 예상이 가능합니다만 후발 주자인 만큼 그 기대치를 얼마나 넘길 수 있을지가 중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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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기분 좋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좋아버리면 아무리 아무리 트집을 잡으려고 해봐도 별 5개를 주지 않으면 저의 신념이 흔들리기 때문에 분하지만 별 5개를 줄 수밖에 없겠습니다. 에이트 롱처럼 하반신이 미어지는 부드러운 주름이 특히 강력하고 까칠까칠합 삽입감으로 그 달콤쌉싸름한 자극 덕분에 움직일 때마다 페니스가 기쁨에 몸부림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세로 주름이 너무나도 뚜렷하고 평평해서 촉수리검처럼 말캉말캉한 움직임은 별로 느껴지지 않고 원쿠션을 끼우고 움직이는 것만 같은 가벼운 삽입감이 이 오나홀의 결점이자 특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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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감 자체는 어느 정도 공기를 빼고 가볍게 느껴지고 밀착감이 낮은 편이지만 그 가벼운 느낌이 뭐랄까 손톱을 세우고 쓰다듬어주는 듯한 소프트 터치를 만들어내 밀착감이 없으니까 별 4개를 주겠다고 간단히 말할 수 있는 자극이 아니었습니다. 어차피 메이트의 소재를 사용할 거라면 「나의 오나펫」의 신작으로 발매하는 편이 화제성도 있고 좋았을 텐데 왜 굳이 OEM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버진 루프 계열의 가로 주름 자극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가볍게 만족할 만한 오나홀이네요. 아예 각 메이커가 이런 세로 주름 구조의 오나홀을 모아서 「세로 주름 1 그랑프리」라도 개최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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