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온라인에서 기웃기웃~
여자친구랑 오래 사귀다보니 좀 변화를 주는게 좋겠다 느껴서 회유한 끝에 바나나몰 청담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싫다던 여자친구가 더 좋아하고 구경하네요 ㅎㅎ
또다른 모습을 보았습니다.
갑작히 돌변해서 SM들어가더니 제손을 묶고 엄청 좋아라 합니다.
조금 무서웠어요~ㅎㅎ
직원분 추천받아서 이것저것 구매했는데 아까 여자친구 모습이 떠올라서 무섭네요 ㅎ
눈뒤집히던데~~~흠 ㅠ,.ㅠ
adm**
2018-12-03 13:13:25
안녕하세요 청담매장입니다.
항상 만족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